원래 엽게에 발생한 일에 대하여서는 관여하지 않는 주의라 관여하지 않았지만

정경사에 와서 까부니 뭐... 대꾸는 해줘야 하겠지.

oyas 아저씨, 이해를 잘 못하는 가 본 데 박근혜의 공약이라는 것이 국민행복 10대 공약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왜 지레 짐작으로 국민행복 10대 공약이라 생각하고 저것은 잘못되었다 이야기를 하는 거지?

지금 엽게에 그림으로 올라와 있는 것은 민주당이 뽑은  10대 기만 공약이라는 거요.

두유 언더 스탠드?

자~ 그럼 한번 보자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82210544925743

민주당은 8월 22일 날 바끄네가 국민 기만용으로 사용했다는 10대 공약을 발표해.

그 내용들을 들어보자구.

▲권력기관의 국정 농단으로 민주주의 파탄

▲인사 파탄 ▲ 경제무능, 재정위기 심화 ▲부자감세 철회 거부, 중산층·서민?농어민·영세자영업자 지갑 털기 ▲한반도 ‘신뢰’가 아닌 ‘불안’ 프로세스 가동 ▲방송의 공공?공익?공정성 훼손, MB정권 답습 ▲ ‘비정규직 미화’ 고용정책 ▲실체없는 창조경제에 대한 집착, 불안한 미래 성장전략 ▲MB정부의 참극, 4대강사업에 수박겉핥기식 검증하는 박근혜정부 ▲위기의 민생, 서민 없는 박근혜정부를 열거했다. - 이것 국민 파탄 10대 실정

이것이 10대 본질이겠지.

▲경제민주화를 대선 핵심공약으로 내웠지만 헌신짝으로 내버렸고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 중증장애인에게 월20만원 기초연금지급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말 바꿨으며 ▲4대중증질환 진료비 100% 국가 부담으로 하겠다는 공약도 뒤집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선 당시 상설특검제 도입 등 검찰개혁 완수 공언했지만 검찰 개혁은 실종됐으며 ▲선거 막판 2일전 군 복무기간 18개월 단축하겠다는 공약도 폐기됐고 ▲보육사업과 같은 전국 단위 복지사업의 중앙정부 책임 약속도 위반했다고 꼬집었다.

이외에도 ▲철도부지에 행복기숙사를 건립하고 사립대 기숙사비를 인하하겠다는 공약도 행복기숙사의 경우 계획조차 없고 사립대 기숙사비 인하도 공허한 약속이었으며 ▲ 2015년 전작권 전환 약속을 어기고 올해 6월 한·미 국방장관에서 우리측 요구로 재 연기를 제안했으며 ▲희망농어촌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농어업예산은 4년간 5조 2000억 줄고, 농어민에 대한 비과세 감면 혜택도 줄였으며 ▲ 124조원 규모의 지역균형발전 계획 관련해서 핵심 지역의 공약이 폐기 수정됐다고 지적했다.

여기에서 민주당이 과잉해석 한 거 있나? 박근혜가 할수 있는 것이 있나? 할려고 하는 것이 있나?

우리 이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한번 토론해볼까?

아니면.. 국민 행복 10대 공약의 현 주소에 대하여 토론 한번 해볼까?

나 그것도 자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