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女기자 성추행 논란에 만취 상태여서

가자서 작성일 13.10.02 2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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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女기자 성추행 논란'에 “만취 상태여서…”

 

 

 

 

 

김무성 '女기자 성추행 논란'에 “만취 상태여서…”

경향신문 - ?43 분 전?미디어오늘은 김 의원이 지난 8월29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새누리당 연찬회 이후 마련된 기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한 여성 기자의 허벅지를 손으로 짚는 등 신체 접촉을 한 뒤 해당 기자의 사과 요구에 구두로 사과했다고 2일 보도했다. 미디어오늘 ...


 

부정선거 의혹에다 성추행까지...할 말을 잃었수다..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에 뉴라이트 수장, 김무성 허벅지 사건 기재해라!


김무성, 女기자 성추문 의혹에 "기억이…"

매일경제 - ?10 분 전?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당의 연찬회에서 여기자들을 상대로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미디어오늘은 지난 1일 여러 언론매체의 정치부 기자들의 증언과 당시 녹취록을 바탕으로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



한 종합일간지 기자에게는 자리에 일어서려고 하자 그의 허벅지를 짚었는가 하면 또 다른 매체의 여기자에게는 자신의 무릎에 앉으라는 얘기를 한 후 신체접촉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장자방 김무성을 위한 자리에는 황우여 대표를 포함해 정몽준 전 대표, 이혜훈 최고위원, 김성태 의원,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성추행 의혹 김무성, 대권도전 운운 자격없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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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기사 엉터리로 쓰면 나한테 두드려 맞는다"

 

 

무생이가 걸레물은 조뎅이로 쏟아낸 말들이랍니다.

 

<뷰스앤뉴스> 기자가 자신의 소속을 밝히자, 그는 '대화록 사전 입수 의혹' 기사를 쓴 김아무개 기자의 이름을 거명하며 "그 놈은 나쁜 놈이다, 그 새끼 따라하면 안 된다"고 거친 말을 쏟아냈다. 그는 "그놈은 새누리당을 파괴하려고 나타난 놈이다, 언론으로서 옳지 못해, 나쁜 놈이야"라며 주변 기자들에게 "얘하고 가까이 하지마, 가까이 하면 내가 기사 안 준다"고까지 말했다.

또 "기사 잘 써야 돼, 기사 엉터리로 쓰면 나한테 두드려 맞는다"면서 <뷰스앤뉴스> 기자를 향해 "너 잘해, 너 김OO 가까이 하지만 그 새끼 나쁜 놈이야, 기자 생명이 없는 거야, 김OO한테 나와 관련된 왜곡된 정보를 제공한 놈은 인간쓰레기야"라고 말했다.

 

요즘 무성이 신문에 저질기사 무성하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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