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혹에다 성추행까지...할 말을 잃었수다..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에 뉴라이트 수장, 김무성 허벅지 사건 기재해라!
한 종합일간지 기자에게는 자리에 일어서려고 하자 그의 허벅지를 짚었는가 하면 또 다른 매체의 여기자에게는 자신의 무릎에 앉으라는 얘기를 한 후 신체접촉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장자방 김무성을 위한 자리에는 황우여 대표를 포함해 정몽준 전 대표, 이혜훈 최고위원, 김성태 의원,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성추행 의혹 김무성, 대권도전 운운 자격없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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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이가 걸레물은 조뎅이로 쏟아낸 말들이랍니다.
<뷰스앤뉴스> 기자가 자신의 소속을 밝히자, 그는 '대화록 사전 입수 의혹' 기사를 쓴 김아무개 기자의 이름을 거명하며 "그 놈은 나쁜 놈이다, 그 새끼 따라하면 안 된다"고 거친 말을 쏟아냈다. 그는 "그놈은 새누리당을 파괴하려고 나타난 놈이다, 언론으로서 옳지 못해, 나쁜 놈이야"라며 주변 기자들에게 "얘하고 가까이 하지마, 가까이 하면 내가 기사 안 준다"고까지 말했다.
또 "기사 잘 써야 돼, 기사 엉터리로 쓰면 나한테 두드려 맞는다"면서 <뷰스앤뉴스> 기자를 향해 "너 잘해, 너 김OO 가까이 하지만 그 새끼 나쁜 놈이야, 기자 생명이 없는 거야, 김OO한테 나와 관련된 왜곡된 정보를 제공한 놈은 인간쓰레기야"라고 말했다.
요즘 무성이 신문에 저질기사 무성하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