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사 분들 있는 얘기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뭐 나를 열심히들 싫어하시니까 부정적인 방향으로 상상력이 발동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하지 않는 얘기 했다고 몰아가시는 경우들이 있어서 난처한 경우가 있어요

솔직히 비추 많이 받는 거 뭐 기분 좋은 건 아닌데 뭐 어쩌겠어요. 내가 싫다는데ㅎㅎ

내가 신상털려서 실생활에 영향 받는 것도 아니고 익명으로 자신의 의사표현 하는 것인데 뭐라 할 필요도 없지요 

아무튼 삼성 기사가 나와서 기업으로서 욕은 엄청 먹는데 취업이라는 상황이라면 선택이 어떠한가

그게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뭐하는지 어떤 인생 사는지 궁금하신 경우들 있는데 뭐 준비됐다 싶으면 나중에 밝힐 수도 있고

도저히 궁금하시면 쪽지 보내세요. 옛날에 누가 인증했다가 툭하면 그걸로 욕하길래 망설여지는 건 사실입니다.

내가 여기서 학생인 것 마저 의심하는 애들 있네요. 뭐 그렇다면 그 사람이랑 할만한 내기 걸고 인증할 수 있습니다ㅋ

주무시고들.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