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시 필패 카드를 꺼내 든 민주당..
국민이 바라는 것은 '정권 심판'이 아닌 데 또 꺼내 드네...
민주당을 보면 딱 '책상에는 오래 앉아 있는 학생인데 성적은 항상 하위권인 학생' 같아.
뭐가 요점 인지를 잘 모르는 녀석 같이 말이야..
마무리는 뉴스룸의 윌 매커보이의 말을 인용해서 끝내야지.
'사람들이 민주당을 왜 싫어하는 지 아세요? 지니깐 싫어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