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보면 전자제품의 경우 기술의 평준화로 인해
일부 대형제품과 하이테크제품을 제외하면 저가품이 많이 보입니다.
저가품의 장점은 말그대로 싸다는거고...
장점이 극대화된 제품들은 좀 비싼것에 비해 반값도 안되는 경우가 많죠.
물론 장점이 극대화 된 만큼 단점도 부각됩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수명이 짧죠.
그냥 비싼거 하나사서 5년 쓸 바에는
그돈으로 5년동안 싼거 여러개 사는게 더 좋을까요?
예전처럼 offline 매장이 많다면 가서 비교해보고 사겠지만
현재는 Online 구매가 대세다 보니 제품을 직접 비교를 못하는게 맹점이긴 하지만...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P.S>코빤님처럼 잼있는 주제는 못가져오겠네요...-ㅡ-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