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여당을 이뤘지만..그래서 걱정되는게

미통당의 마지막 꼬장입니다.

차피 나가린데 임기끝날때까지 꼬장부리고 나갈까 걱정이네요.

지금 추경부터 해서 코로나 정국의 중요한 시기인데

새국회 출범까지 꼬장이란 꼬장은 다부려서 시기 놓치게 하고

나중에 여당이 일안했다 지랄 할까 걱정입니다.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이런 심판을 받으면 아뜨거하고 

지금이라도 잘할게 할텐데..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면 꼬장부릴게 확실하네요..

특히 새국회에서 제1일 야당 대접받으려고 더 그럴수도 있고...

어서 새국회가 열려서 속시원한 국회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