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40512n01429?mid=n0100

역시 제 예상이 맞았네요.

제가 통진당, 민노총, 한대련 등등 극좌 세력들에게 치를 떠는 이유는 

대학시절 그들의 엿같은 유언비어 날조 선동과, 잘못과 무지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 엽기적인 뻔뻔함을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입니다. 

극좌 세력들이 노동자와 약자를 대변하고자 하는건 이해합니다. 

그러나 왜 거짓선동과 침소봉대, 나아가 종북주의로 귀결되는 짓을 하냐는 거죠.

이번 세월호 사건을 극좌세력들은 제2의 효순, 미선양 사건으로 이용하려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효순양과 미선양의 부모들은 제발좀 데모좀 하지말고 찾아오지도 말고 추모도 하지말라고 눈물로 호소하는데 

극좌 세력들은 눈하나 깜짝 안하고 반미주의를 위해 그 불쌍한 두 영혼을 이용해 먹고있죠.

한상렬이 북한에가서 뜬금없이 북한 학교 교실에 있는 효순양과 미선양의 영정사진을 끌어안고 우는 모습을 보고, 

저게 악마인지 인간인지 참 구분이 안갔었습니다. 

그게 실체입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욕심을 위해선 숭고한 목숨조차 이용해 먹을 수 있는것. 

미네르바한테 자살 종용한건 이미 유명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극좌 세력은 그런 파렴치한 비도덕성이 근본에 깔려있는 상식이 결여된 집단이며

목숨을 대놓고 이용하기에 극우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일베라는 유머사이트 하나가지고 극우니 테러집단이니 되도 않는 오버를 떨던데, 

저런 극좌 세력의 논리적 모순과 썩어빠진 생명경시주의나 조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사회 불안요소는 저런 거짓 선동으로 나라를 들쑤셔 놓는 극좌세력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