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국은 주자학 명분론 때가 안벗겨진듯하다
박정희 군사정변은 시대적 어둠이 부른 결과이지
이걸 오늘날 도덕적 명분에 기초삼아 재단한다는 게 우스울 뿐
영국사람들이 오늘날 인류보편적 기준으로 빅토리아 시대의 제국주의적 속성에 대해 까면서
왕실 내려라고 하던가??? 영국이 빅토리아 왕정을 기점으로 폭발적 상승을 했듯이
한국도 마찬가지로 박정희를 기점으로 성장의 신호탄을 쏜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골수주자학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한 선비새끼들은 여전히 명분주의 운운하며 심판하려들지 ㅉㅉ
역사의 거대한 흐름이라 인정하지않고 왜 이걸 심판하려하는건지 ㅉㅉ
이러면 또 예상대로 히틀러드립 칠텐데 무슨 박정희가 전범인가..
좌빨들은 딱 조선시대 예송논쟁하던 명분론자밖에 안된다
위정자들이 맨날 탁상공론 하는 사이에 조선민초들은 어케되었나. 풀뿌리 캐먹으며 굶어뒤졌다
박정희가 없고 허구한날 정치싸움이나 하고 옥수수심으라고 도로 드러눕던 새끼가 한국호 선장이되었어봐라
필리핀이다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