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이 "친환경유통센터"를 이용하지 않고
농약 급식을 먹일려고 한다.
라고 선동하면서 서명하고 자빠졌던데
"친환경유통센터" 이용률 66%->3%로 급감한 이유가
친환경유통센터에서 보급받은 식재료에서
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검출이 되면서(최대 18배)
빡쳐서 "친환경유통센터 이용하지 마라!"
라고 해서 3%까지 급감한거다.
그리고 GAP인증을 받은 농산물 사용을 권장한거다.
GAP가 농약 잔류허용 기준치 이하 안전한 먹거리 인증이다.
지금 "문용린 농약급식 반대" 서명한다고 지랄하는게 요점이 뭔지 아냐?
기존 잔류농약이 존나 검출되던 "친환경유통센터"의 식재를 계속 이용하라는거다.
이게 머가리가 있는 새끼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