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앙일보 사설이다.
봐라! 무상급식 어쩌고 졸라 좋은것처럼 하더니 2배가 넘는 예산이
더 들어가고 건물보수같은 환경개선 예산은 4600억이던게 801억으로
줄었다. 교육청 예산에서 10%를 유지하던 게 올해는 1.1%로 떨어졌다.
이래놓고 안전이 어쩌니, 정부가 무능하니 하는 개소리를 해대는거다.
그런데 무상급식 예산은 1400억 늘고 안전비용은 3800억이 줄었는데
그럼 지금까지 빚을 줄였느니 뭐니 하는 박원순의 자랑질은 전부 이런걸 가지고
하는 말이었던거냐? 역시 선동질의 달인들 답다. 좌좀 선비들.. 입으로만 지들이 최고지.
무상급식에 무상버스까지.. 일은 왜하냐? 그냥 재벌들한테 돈 다 뺐어다가
다들 빌어먹고 살면 그게 장땡이겠네 ㅋㅋㅋ
이런 사고 나고 정부 탓하는 그런 놈들. 진짜 누구 탓인지 잘들 확인해보기 바란다.
이제 서울 시장은 경선 승리한 정몽준이랑 교육감은 보수 단일후보 문용린이를 뽑아야된다.
그래서 무상급식, 혁신교육 이딴거 다 때려치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