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유럽 일본 방문후 귀국 기자회견에서.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일하기 싫어하고, 나라의 복지를 더 많이 기대한다,
이런점에서 유럽과 일본이 어렵게 돼가지 않나 싶다"
2차대전 이후 세계 최고의 경영천재중 한명인 이건희 회장의 말씀.
저 한마디에 정말 수많은 의미가 들어있다.
복지 좋아하는 진보좌파들이 새겨 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