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밭/논 농사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만 달리면 나타나서 "서울에 텃밭이 어때서요"를 외침. 글도 한결 같음

긍정적인 쪽으로 보는 사람이있음 부정적인 쪽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게 당연한거인데 이해못한다는 식의 뉘앙스를 시전

논리정연한 댓글 달리는 분위기가 연출되거나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쪽으로 그림이 그려지면 잠수 혹은 딴얘기로 빠짐 (예를 들자면 정도전 얘기?)

피드백도 전혀 없고 매크로 같은 댓글 "본문 내용 다시 봐라" "영상 다시 봐라" 가 끝

본인 생각이 담겨있는 글보단 주야장천 퍼 오는 글이 태반.

알바들을 욕할 자격이 있나 생각이 듬.

결정적으로 이런 부분에 뭐라고 딴지 걸면 (피드백 지적) 

"너같은 놈들때문에 내가 새로고침 누르면서 모니터링 하고 있어야하냐" 외침

답이 없음.. 그럴거면 글을 올리질 말던가~말장난도 아니고 나 원...

말장난 맞장구 쳐준다면 "롬멜 너는 서울에 사는것도 아니면서 왜이리 열을 올리냐?" 묻고 싶음. 

그리고 정경사 전세낸것도 아니면서 눈살 찌푸리게 6~7개씩 도배글 쓰는 이유는 뭔지 알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