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의 교육감 중
13명의 진보 교육감 전원 찬성..
울산 김복만 교육감 -> 그 동안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시설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예산이 허락하는대로 점진적으로 무상급식을 추진해 나갈 것
대구 우동기 교육감 -> 540억 중 240억은 초등학교 무상 급식에
나머지는 중등학교 급식소 인건비와 운영비에 사용
경북 이영우 교육감 -> 경북에서 나오는 농산물로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대전 설동호 교육감 -> 우리 농축산물로 100% 이용하여 중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
고등은 예산이 만들어지는 대로 시행. 부족한 부분은 정부에서 확보해야 한다.
-------------------------------------------------
현 교육감 중 단한명도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사람이 없음.
이러한 상황에서 무상급식 반대를 외친다 한들 뽑을 사람이 있음?
이제 무상급식은 대세임.
왈가왈부 할 것이 없다. 이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