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콘크리트 이상의 강철 지지율을 깔고 가는 이유.
바로 정치를 잘하기 때문이죠.
아군 결집. 보수 대결집은 박근혜의 주특기 입니다.
세월호 사건을 박근혜의 잘못으로 비약시켜서 정권을 흔들려는 진보좌파 세력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하듯 문창극을 임명했네요.
말그대로 누가 대통령이고, 누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 진보좌파들은 똑바로 알라는 뜻이죠.
민주당-새민련, 진보좌파 세력이 무려 1년 반 이상 국정을 흔들고 있습니다.
국정원 댓글 - 철도노조 - 세월호 사건까지
말그대로 박근혜 정권을 방해하는게 지상 목표인 마냥,
추악한 수준으로 국정 발목잡기를 벌이고 있습니다.
6.4에서 그나마 새누리가 선방했지만,
이런 비상시국에선 당연히 보수 대결집을 이뤄내야지요.
박근혜를 보면
대한민국 제1의 영웅 박정희의 피는 못속이는 구나. 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암요.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할줄알고 국민을 내팽개치는 정당하고는 타협하지 말고 정면돌파 해야지요.
안철수도 지도자가 되고 싶으면 이런 점은 반드시 본받아야 할겁니다.
자기 색을 확 드러내며 아군을 결집하고, 싸울땐 싸워야지요.
그게 지도자지, 어디 초야의 선비마냥 양비론이나 펴는 순둥이는 정치하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