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는 "주민등록 옮긴 것이 제일 많이 얘기되는 데 나는 봉천동과 부천 딱 두 번 이사했다"며 "대학을 25년 만에 졸업한 사람이라 학위도 관심 없고 돈도 관심 없다. 논문은 쓸 일도 없었다"고 큰 소리로 자신했다.
김문수 지사는 앞으로의 정치 행보와 관련해 "3년 반 뒤에 대통령 선거에서 성공해야 한다"며 대권 도전 의사를 강조했다.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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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문씨 임팩트가 너무 커서
김문수 도지삽니다 정도는 오히려 다행이다 싶은 기분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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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peter.tistory.com/1706
얼레? 찾아보니 이양반도 친일스런 발언 했네
저쪽동네는 진짜 뭐 하나 안 걸리는 놈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