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찍고 있는 것 같아요.
도대체 유대균하고 여수행원이 좁은 공간에서 콩을 까든 책을 읽었든 영혼의 교감을 했든간에
그게 뭔 기사거리라고 그렇게 떠들어대는지.
시시덕거리면서 그딴 추측이나 하고 있는 패널 놈들 보면 한 대씩 쥐어박고 싶네요.
종편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국민의 알 권리 운운하는 놈 있었는데
그것들이 연예인도 아니고 궁금하지도 않으니 권리같은 말은 딴데 좀 써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