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가야지. 상근이든 뭐든
솔직히 법원의 판결? 특히나 유명연예인의 판결? 대중은 잘 안믿거든
결국 대중의 사랑 먹고 살아야 하고, 안티가 적어도 팬한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어야 했는데
이건 안티랑 펜하고 쌈박질 수준으로됨
이게 1~2년 만에 끝나냐? 아니거든
결국 엠씨몽이 진짜 아팠던 안아팠던, 발치가 고의던 아니던 상관이 없는 문제가 됐어.
(법원에서도 임플란트 하면 갈 수 잇는데 왜 안했냐고까지 물었는데 시간이 없었다고 했지. 이때 임플란트를 해서라도 꼭 가는게 옳은 판단이었지)
결국 진실이 뭐든 엠씨몽은 힘든 길을 걷고 있는거지.
어제 본 영화인데 "나를 찾아줘." 여론에 한번 조작 당하면 당해낼 재간이 없을꺼야.
이제 작은 실수하나만 있어도 엠씨몽은 나락이다. 연예계에 다시 발 붙인 순간부터 시작인데
오늘 자숙기간동안 음원제작수입 가지고 말이 나오는데 (아 그런건 좀 냅뒀으면 한다. 어차피 돈은 벌어야 하는데...)
이건 그렇다고 쳐도, 음주, 폭행 등등 하나만 더 휘말리면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