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현장의 전문가를 육성하겠다던 서울시가 정작 직원 후생복지에서는 본청 공무원과 소방직 공무원을 차별해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서울시 공무원아파트 지원 등에선 아예 소방직 공무원들을 제외시켜 최근 감사원 지적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서울시가 밝힌 '2015년도 직원 후생복지 기본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공무원 후생복지 중 하나인 '서울시 공무원 임대아파트' 입주대상에서 소방직 공무원을 제외시키고 있다.
이하 뉴스로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31016383500205&outlink=1
이것도 롬멜이가 안올려서 내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