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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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을 비꼬아서 이야기 한다. a주색잡기 b외국인 차별같은 내용으로 --->a주색잡기는 나역시 인정한다. 일부 몰지각한 한국인들 해외에서 술과 여자 밝히는것은 인정합니다.주색잡기는 조선족들 한국인 보다 더 하다. 거기에 추가로 마작같은 노름은 단연 돋보인다. b.그러나 외국인 차별은 절대 인정못함 (이유: 일본, 홍콩,싱가폴, 대만과 비교해서 그나라들은 가차없다, 바로 추방이고 외국인 인권같은 것은 무시해 버린다. 왜 동남아시아 근로자들이 한국으로 올려는데는 이유가 있다. 임금은 일본수준이고, 인권보호하는 단체나 네트워크는 유럽수준이다.)
2.중국의 안좋음을 이야기 하면, 병적으로 벌떼 처럼 공격한다. ---->(조선족 사이트나 중국관련사이트 들어가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3.조선족의 범죄나 도덕성을 걸고 넘어지면, 어느 사회,어느 나라 마찬가지라고 이야기 한다. 즉, 모든 인간은 마찬가지라는 일반론 --->조선족의 범죄나 도덕성은 우리의 상식을 초월합니다. 사기는 자신들의 하나의 일상화 수준이다. 어떤 사회던 범죄나 사기가 있지만, 그런 수준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4.더이상 할말없으면, 다른 외국인 범죄를 지어서 거짓말 한다. --->외국인 범죄 단연1위가 중국조선족입니다. 동남아시아 근로자들 학력,소양수준이 높은것이 조선족과 차이점이다.
5.더이상 안될경우는 민족을 내세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아이가 하고 --->한국인들 많이 속아 넘어갔다. 중국에서 사업하신 분들 이것때문에 많이 속아넘어감 이미 자신들의 방어 수단으로 10년 넘게 쓰먹고 있었고, 노하우로 여긴다.
6. 상황이 난처하거나 자신이 도움을 받거나, 사업파트너를 물색할때는 "같은 민족" 이야기 자주한다. ---> 뒤돌아 서면, 한국놈, 한국새끼는 조선족들끼리는 일반화된 말이다. 그의 생활습관이다.
7. 탈북자 중에서 황장엽비서실장 엄청 저주한다. --->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8. 한국의 지역감정 부추기면서, 조선족들의 여태까지의 잘못된 행실들을 무마시킨다. ----> 지역감정은 중국조선족들은 40년이 넘는 대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은 80년대 군부출신들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 일례로, 70년대 박정희, 김대중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면 알수 있다. 그 당시, 전라도 지역은 박정희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을 이겼었다. 반대로 부산에서는 박정희,김대중 지지가 각각 비슷했다. 지역감정이라는 것은 불과 80년대에 대 유행했고, 그 본질을 파악하면서 지금은 그의 없다. 지금은 정책 불만, 진보,보수의 갈등이다. 조선족들 지역감정 이야기 할수 있는 자격 없다. 연변일때 조선족들 다른 지역 흑룡강성이나 길림성 동포들 엄청 차별하고 멸시했다. 다른 지역 조선족들 연변조선족 엄청 싫어한다. 그래서 흑룡강성 동포들이나 길림성 산간시골 동포들 연변조선족들이라면 치를 떤다.
9.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엄청 싫어한다. 한국 매스컴 자주 보다 보니 "수구꼴통" "친일파"를 이야기 하면서, 한국은 친일파와 수구꼴통들이 말아 먹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중국공산당의 일당독재, 인권탄압, 북한의 김정일에 행동에 대한 언급은 피한다. 한국의 보수적인 언론과 정치인이 꼴통이고, 중국공산당이나 김정일은 무서워서 그러는가? 10. 조선족이 일하다가 다치거나, 임금체불이 몇건 나왔다 하면 인터넷의 게시판을 통해서 집단히스테 리적인 반응을 보인다. ---> 한국놈들이 어떠니, 나쁜놈들이니, 이때부터는 한국사람 모두 나쁜놈이라고 이야기 한다.
11. 그러다가 중국에서 30만명의 탈북자 관련 뉴스에서 조선족들의 탈북자 인신매매와 노동착취가 보도 되면 어느 사회던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있다고 얼버버린다. --->200만명의 조선족 중에서 탈북자 인신매매범들이 숫자가 적다고 할수 있냐 30만명의 탈북자 중에서 여성들만 해도 수만명이 넘는데, 그것이 몇사람 가지고 해석이 되니?
12. 6.25 참전때 남침할때 이미 조선족 5만명이 북한군과 내려와서 많은 민간인을 살상했다. 거기에 대해서 조선족들의 생각은 조선족 모두는 전쟁의 피해자라고 이야기 한다. ---> 한국의 베트남전 참전에서 참전 군인들과 한국정부는 베트남 국민과 정부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최대의 예우로 사과했다. 그리고 의료나 교육 지원으로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한국 참전 군인들 역시 그렇게 따지면 피해자들이다. 그렇지만, 베트남 사람들 입장에서는 가해자이기에 사과를 하는것이다. 상대에 대한 배려이다. 그것은 침략자와 피해자의 관점이다. 조선족들은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침략자인것이다.
13. 걸핏하면 자신들은 독립후손이라고 우긴다. ---> 조선족들 독립한 사람은 0.1%도 안된다. 이유는 해방이후 45년 한국이나 북한으로 다 귀환했기 때문이다. 해방이후 못들어온 사람은 1940년대 만주를 피해서 연해주로 독립운동 본부를 이동한 사람들이다. 홍범도 장군, 이동휘 등 지금은 러시아 고려인들로 남아 계신 분들이다. 그럼, 5만명의 중공군으로 쳐들어온 조선족들이 독립후손인가? 이 강산을 초토화 시키고, 그나마 해방이후 일어설려는 길까지 오히려 막았다.
14. 배우고, 잘사는 조선족들은 대부분 한국은 단지 외국의 어느 나라일 뿐이다. --->90년대 그들이 시작할때 한국의 많은 지원할때는 모두 "같은민족" 이니 한국인에게 민족을 입에 바르고 다녔다. 그런데 성공뒤에는 한국은 그져 외국일 뿐이다. 배운놈들 왈, 우리가 뭐 아쉬워서 한국회사나 한국에 가냐 일본회사, 중국에 좋은데 들어 갈때 많은데 한국에 오는 조선족들은 중국에서도 대부분 못살기 때문에 들어온다.
15. 한국에서 조선족들 무슨 인권이나 사고가 나면 열을 내고 화낸다. 한국이 그럴수가 있나니 배신이니 온갖 원망을 다한다. 그러다가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조선족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보거나 무서운 살인이 일어나거나 인권유린을 당하면 어느 정도 배운 엘리트들 입에서는 "어느 사회던지 나쁜사람, 좋은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웃지몰할 일은 상당수 조선족들은 오히려, 한국놈이 깝죽되니 그랬지 "고소하다"라고 조선족 범죄자들을 두둔한다.
16. 조선족들의 마지막 히든 카드가 있다. 그것이 90년대 한국인 몇십명의 초청사기 피해사건이다.무려 15년째 그것을 우려먹으면서, 자신들은 한국에 의해서 영원한 피해망상증에 걸려있다.한국은 자신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고 떠벌리고 보상해라 온갖 요구다한다. ---> 한국정부에서 그것을 조사해서 몇십명 되는 사기자들 잡아 들였다. 일부는 해외로 도피했고, 조사를 해서 돈의 액수와 피해내력을 조사했다. 그런데, 조선족들이 주장하는 액수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났다. 그 이유는 조선족 공모자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피해금액의 2/3가 조선족 공모자에게 들어갔다. 그것도 조선족 브로커가 주도를 했다. 단지 한국인 사기꾼들은 조정을 받는것에 불과했다.
한국인 1명에 조선족 사기자들은 수십명이 넘었던 것이다. 1명의 한국인과 수십명의 조선족이 가담했는데, 그 1명 때문에 모든 한국인이 욕들어 먹었다. 15년 넘게 그것가지고 조선족들은 피해망상증 히스테리를 한국에 풀었다. 중국 공안소속의 조선족들도 가담되었다. 문제는 그 사람들 아무도 돈을 뱉아 내지를 않았다. 생뚱맞게 한국 종교단체에서 보상을 했다. 정부도 보상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조사를 하면 할수록, 전혀 사기피해자와 거리가 먼 조선족 까지 서로 피해자라고 우기고 과간이 아니었다.
오직 답답했으면, 종교관계자들이 포기 해 버렸다. 정부에서도 피해자들 한국에 초청했다. 그리고 적절한 보상과 함께, 산업연수생으로 받아들였는데 그들 한국에 들어온 조선족들 90%이상이 지정해준 산업현장 이탈해 버렸다. 과연, 누가 잘못이 더 많은가 마지막으로 중국에서 4만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시름에 빠져 있고 노숙생활 과 다름없는 한국인들이 산다. 그런데, 조선족 중에는 아주 크게 성공하거나 잘된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이미 한국인들이 투자한 6천개의 공장중에서 조선족 브로커에 의해서 1천개가 조선족에게 넘어갔다 유흥업소나 식당같은 요식업은 90% 다 넘어갔다.
깡패조직과 사기로 모두 자신들이 차지했다. 숫자로 비교하면, 조선족의 범죄나 사기는 일반적으로 논할수 있다고 보는가 어불성설이다. 어느 나라, 어느민족이 이런 대단한 범죄 업적을 가지고 있는가? 중국 소수민족중에서 가장 돈이 많다. 연변일때는 돈으로 넘쳐난다. 대부분, 한국에서 나오고 있다. 조선족 조선족들이 과연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름하는 4만명이 넘는 불쌍한 한국인들 손톱만큼이라도 동정을 가졌는지, 한국에서 처럼 조선족들 위한 인권보호단체라도 시도를 해보았는가 과연 조선족 인권, 외국인 인권 시민단체들은 해외에서 사업실패하고 인권유린을 당하는 한국인들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 보았는지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