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패권주의 넘어서지 못하면 희망이 없다.

정경위원장 작성일 15.05.12 1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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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3424490

친노 패권주의가 문제이긴 하지.
현재 지도부에서 유일한 비노가 주승용 의원 하나라면서..
실직적인 능력은 없지. 배운데 학생운동 뿐이라서 교섭력은 없지.
그렇다고 실무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지. 있는 사람들은 나갔지..
정청래는 최고의원이면서 지가 사고 치고 돌아댕기고 있지.
회의자리에서 노래나 부르고 자빠져 있지..

문제가 뭐냐고? 지들만의 세력이 문제가 아니요. 지들만 먹은 것도 문제가 아니지. 가장 큰 문제는 이기질 못했다는 것에 있고
그 책임을 아무도 지지 않으려 한다는 것에 있지.
이런 사람들이 무슨 심판론을 들고 나오며 누구에게 책임지라 말할 권리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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