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이렇게 멍청하고 무지하고 오만한 색이는 진짜 처음본다.
메르스가 하루만에 격리자가 500명이 퍼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벙어리 박근혜 조차 말을 하게 만드는 기적을 만들어
주는 구나.
아니.. 능력이 없으면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할거 아니냐.
주변 사람 말을 듣고 있기는 하지 질병원장 '김우주' 한사람. 오로지 둘이 생각하는 것은 병원의 안위.
문형표 지가 의료인이라면 이해라도 해. 의학에는 쥐뿔도 모르는 경제관료 색이가 말이야.
연관이 되도 현장에서 뛰는 의사보다는 병원 경영진하고 더 친하겠지.
김우주 이사람도 제정신이 아닌 게..
'확신 없지만 치사율을 낮추겠다.' 뭔소리야 이게..
돌려 말하면 치사율을 낮추겠지만 믿지는 마라. 이말 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메르스 백신이 안나옴.
아에 개발조차 안하고 있음.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공기감염도 염두해 두라. 말을 하는 데
지들끼리 그럴 가능성은 제로라 말하는 그들.
어짜피 감염안되니까 학교 휴학 시키지 마라.
항상 최선의 상황만을 시물레이션 하는 그들.
국민의 80이상이 공개 요구를 하는 데 병원 매출 걱정하며 근거 없음으로 치부하는 그들.
마스크 쓰지 말라 하면서 지들은 최고급 마스크 쓰고 일보는 그들
지들이 말해놓고 국민이 말하면 루머, 명예훼손으로 치부하는 그들.
첫 병원보고로 메르스 감염을 알렸더니 가볍게 씹어줬던 그들.
박근혜가 공개 하라고 하니 마지 못해 그제서야 공개하려고 하는 그들...
이런자가 진정한 사탄 아닌가??
하... 진짜 경제 경제 하더니. 의료주가 올릴려고 그랬냐?
아쉽지만 이제 백신주들도 폭락하고 있댄다.
항공주 폭락, 화장품 폭락, 유통업계 폭락, 관광업계 폭락
오죽하면 경실련 조차 공개하라고 할까.
옆동네 누구는 감염된 채로 골프치러 갔댄다.
어디 항공사는 살충제로 소독하고 이댄다.
낙타 역시 격리 시켰댄다.
초등학교 메르스 예방수칙에는 컴퓨터,스마트폰 사용 자제가 있댄다.
축하한다. 이것이 니들이 내놓은 대책들이다.
마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