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html/120/NB10948120.html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자청한 홍준표 경남지사.
관피아 논란과 공무원연금개혁 등으로 땅에 떨어진 공무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릴 방안을 제시합니다.일각에선 홍 지사가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도정을 추스리겠다는 포석으로 분석하지만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은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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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라는 것은 골프 라운드 한번 도는 데 사용되는 비용.
약 25만원. 게다가 이제 접대골프는 김영란법에도 걸리기 때문에
일반 공무원들은 라운드 뛰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
밑에 써있는 글 대로 탁구,족구,테니스 등등 공으로 할수 있는 대회는 많은 데..
왜 하필 골프냐! 이에 대한 경남도의 대꾸는 왜 골프만 가지고 그러느냐!
참~ 대애단한 도자시 납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