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조직스토킹(권력형 집단괴롭힘)과 신경조작기법을 세상에 알린다.

쇄도우맨 작성일 15.07.14 0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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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직스토킹과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관련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 오는데요.

워낙에 거짓 정보와 물타기가 난무하기에 제가 경험한 사실들에 바탕해서 정리해 보고 조직스토킹에 대한 제나름의 대비책도 얘기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주로 심각한 피해자들 위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점 미리 숙지바랍니다.

조직스토킹은 모르는 상태에서 당하면 심각한 피해가 생기지만 충분히 알고 적절한 대응을 하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줄일수 있으니 미리 겁을 먹거나 두려움에 빠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우선 조직스토킹 개념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조직스토킹이란 그리 어려운 개념이 아닙니다.

폭력도 개인간의 폭력이 있고 조직에 의한 폭력이 있듯이
스토킹도 개인간의 스토킹이 있고 조직이나 기관 또는 집단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스토킹이 있습니다.

 

조직스토킹은 집요한 구애행위나 추종행위와는 전혀 다른, 권력과 자본을 가진 조직이나 집단에 의해 개인을 집요하고 끈질기게 장기간 추적하며 이루어 지는, 한 인간의 삶과 생명을 말살하는 파괴행위입니다.  

 

요즘 조직스토킹에서 즐겨 쓰는 신경조작기법(마인드컨트롤기법 NLP)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과거의 조직스토킹은 악소문 퍼트리기, 범죄유도와 뒤집어씌우기, 사업방해, 직업박탈, 불량배를 이용한 폭행, 연좌제 등으로 괴롭혔지만 요즘은 이런 과거의 방법들과 병행해서 신경조작기법이란 심리전기법을 즐겨씁니다.

 

고전적인 집단괴롭힘 방법중 상대의 열등감이나 트라우마를 자극할수 있는 말이나 행위로 괴롭히는 방법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고 체계화 시킨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종소리만 들리면 침을 흘리는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상당부분 응용한 것이기도 합니다.

 

열등감이나 트라우마를 자극하고 빠져들게 할수 있는 상징적인 행위나 소음으로 피해자를 공격하는 심리전 기법으로 가해세력의 테러를 주변사람에게 숨기고 비밀스럽게 공격하면서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매도할수 있는 잔인하고 파렴치한 기법입니다.

 

신경조작기법(마인드컨트롤기법NLP)의 실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가장 흔하게 쓰이는게 주변사람을 매수해 악성소문을 퍼트리고 왕따를 시켜서 피해자를 부정적인 심리상태에 빠뜨린뒤 피해자의 주변이나 집앞을 지나면서 반복적으로 칵하고 침을 뱉으면서 피해자의 분노를 유도해 분쟁과 다툼을 수차례 발생시켜 트라우마 상태에 빠져들게 합니다.

 

피해자는 침뱉는 행위에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가 되면 다음단계로 침뱉는 행위는 빼고 칵하는 소리만을 계속해서 들려주고 그소리에 극도로 예민해지면 다음단계로 일반적인 헛기침소리로 넘어갑니다.

 

기존의 트라우마상태인 피해자는 의도적으로 행해지는 헛기침소리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헛기침소리 만으로도 조건반사적으로 트라우마상태에 빠져들게 됩니다.

 

또다른 경우로 심한 교통사고 경력이 있는 환자에게 크락숀소리로 빵빵빵빵 하고 지속적으로 괴롭힌 후, 다음 단계로 그박자와 같은 횟수로 흠흠흠흠 하고 헛기침을 하면서 계속 괴롭히다가 그소리에 예민해지면 다음단계로 흠흠하는 일반적인 헛기침으로 넘어간다든가

 

요즘 흔한 예로 층간소음으로 괴롭히는 경우

의도적으로 심한 층간소음을 계속발생시켜 가해자와 분쟁과 다툼을 유도해서

소음에대해 극도로 예민해지게 만든뒤

피해자의 취침시간이나 작업시간을 노려 작은소음 만으로 효과적으로 괴롭히는 경우가 일반적으로 흔히 행해지는 경우입니다.

 

이 기법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처음에는 트라우마를 연상하고 유발할수 있는 상징적인 행위들로 괴롭히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고전적인 괴롭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근데 그 다음 단계가 있습니다. 상징적인 행위들에 극도로 예민해지고 격하게 반응하면 상징적인 행위들을 연상할수 있는 다음 단계의 상징으로 넘어갑니다.

 

그 상징에 예민해지면 또 다음단계의 상징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자신들의 가해행위를 돈 세탁하듯이 세탁해서 일반인이 도저히 눈치챌수 없는 형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특정한 복장이나 물품 등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공포심을 유도해내기 위해서 까만 양복에 선글라스를 끼고 피해자 주변을 지속적으로 서성이는 경우나 특정한 색상이나 무늬의 옷을 입고 피해자 주변을 배회하거나 강렬한 색상(주로 빨간색)의 차량이나 경찰차등을 피해자 집주변에 항상 주차해 놓고 피해자에게 지속적인 압력과 암시를 주는 방법도 즐겨 사용됩니다.

 

좀 황당해 보이지만 피해자에게 조직의 힘을 과시하고 테러와 감시에 대한 암시를 주면서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기법인데 피해자에 따라 상당히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지만 저에겐 다행스럽게 별다른 효과가 없더군요.

 

위의 행위들과 병행해서 하는게 피해자의 트라우마나 은밀한 일상의 비밀과 관련된 민감한 얘기들을 자신이나 제삼자의 얘기로 가장해서 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피해자가 신경정신과에 다니고 있는 경우, 주변 사람들이 피해자 주변에서 "우리동네 누가 정신병원에 다닌다더라.완전히 미쳤나 보더라" 하는 얘기를 반복적으로 하면서 피해자를 자극하면서 그런 행위들에 항의하면"나는 다른 사람얘기를 하는데 왜그러느냐. 당신 정신이 이상한게 아니냐" 며 오히려 화를 내며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몰아부치는 식으로 피해자를 공격하는 행위들도 자주 행해집니다.

 

이기법들의 핵심은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유도해 낼수 있는 상징적인 행위들로 공격함으로써

주변인들은 전혀 눈치챌수가 없다는 것이며, 이런 행위들에 항의하는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매도하고 몰아부칠수 있다는 거죠.

 

아울러 피해자 또한 이런행위들에 대항할수 있는 뚜렷한 명분을 찾을수 없고 주변인들에게

제대로 설명조차 할수 없다는 겁니다.

그야말로 손발이 꽁꽁 묶인채 집단폭행을 당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기법은 신경의 조건반사 작용을 유도해내서 이성이나 의지로는 도저히 통제할수 없는 지경까지 피해자를 몰아부쳐 그의 인생과 정신을 철저히 말살시키고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일상의 평범한 행위들과 트라우마 반응의 조건반사가 확고하고 성립되면 그야말로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피해자는 심각한 정신붕괴 현상에 직면하게 되고 폐인이 되거나 자살하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이런 기가막힌 행위들이 대한민국에서 전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믿겠습니까?

믿을수 없겠지만 초등학생부터 군인,경찰,공무원, 백발의 노인들까지 동원돼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과 백발의 노인까지 동원되는 점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수 있겠지만

그들이 하는 행위가 주로 침뱉기, 빤히 쳐다보기, 의도적인 헛기침, 오물투척, 물품훼손, 악소문 퍼트리기 등의 간단한 행위고, 무엇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매수나 설득이 쉬운데다, 그들과 분쟁을 일으키는 피해자를 파렴치한 정신이상자로 몰수 있어 어린애와 노인들까지 즐겨 동원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주로 진보적인 성향이고 기득권에 반하는 사람중에서 사회적 약자들이 주 타켓이 되는 경우가 많은 듯하며, 주로 시골이나 지방의 외곽등 상대적으로 폐쇄된 환경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듯합니다.

 

이런일들의 배후세력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데요.

인터넷이나 피해자들에 의해 지목되는 배후 세력은 주로 부패한 대형교회, 삼성 등의 대기업, 국정원이나 기무사등의 정부기관, 금융마피아나 관피아 등 정권과 결탁해 금권이나 행정권력을 쟁취한 집단, 증산도등의 사이비 종교집단등이 배후 세력으로 지목됩니다.

저도 수년 간 배후 세력을 추적해봤지만 워낙에 많은 명령체계를 건너뛰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굳게 입을 다무는 지라 제대로 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주로 진보적인 성향이어서 기득권에 반하는 점이나 상위조직이나 배후가 권력과 결탁한 대형교회, 대기업,국정원과 기무사, 금융마피아 등이 거론되거나 확인되고 있으며,수많은 일반인을 비롯해 수많은 군인, 경찰,공무원과 공권력까지 동원되서 전국적으로 행해지고, 막대한 자금(인력동원에 사용되는 인건비와 피해자를 압박하기위한 상황극이나 이벤트 등에 사용되는 자금 등)이 동원돼서 기득권에 반하는 사람을 테러하는 점에 비추어 볼때 정부와 그에 결탁한 보수집권층이 배후세력이라 강력히 추정되며 독재시대에 감금과 고문, 감옥투옥, 해고와 재산박탈 등을 대체하는 새로운 통치전략이라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럼 조직스토킹과 신경조작기법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첫째는 조직스토킹과 신경조작기법들의 개념과 방법들에 대해서 아는 것입니다.

피해자 자신조차 이런 행위나 기법들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 속수 무책으로 당하면서 심각한 정신적 혼란과 충격에 빠져 폐인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것들에 대해 충분히 알고 계신다면 어느정도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신적 혼란을 막을수 있습니다.

 

아울러 배후세력에 대해 아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대책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해세력은 주변지인 등을 매수해서 피해자가 조직스토킹과 배후세력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피해자의 정보습득 정도와 대처능력에 따라 테러의 수위를 조절해 나갑니다. 피해자가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고 대처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가해세력을 테러를 포기하거나 더 은밀하게 숨어들 수밖에 없으니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주변상황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정보습득에 노력하십시요.

 

두번째는 주변에 널리 알려서 이런 더러운 행위들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해서 피해자를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것입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정신이상자라는 악소문을 퍼트리면서 교묘한 심리전으로 공격하면서 격하게 반응하는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매도하고 어린학생과 노인까지 동원해서 분쟁을 유도해 피해자를 파렴치하고 비겁한 사람으로 몰아 부칩니다.

 

가해에 동원되는 사람들중 상당수는 자신들의 행위가 얼마나 무섭고 파렴치한 짓인지 모르는 상태로 몇푼 안되는 돈이나 직업알선 등의 댓가 또는 주변분위기나 압력에 의해 마구잡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피해자에 대한 악소문만을 믿고 공명심을 가지고 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설령 자신들의 행위의 심각성을 알고 있더라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주변세상에 널리 알려서 이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해서 피해자를 이해하고 지지해준다면 이런 더러운 행위 자체가 생길 수도 없으며 만에 하나 생긴다 해도 가해 세력의 어떤 더러운 도발도 무산될수밖에 없습니다.

 

세번째 방법은 자신의 개인신상 관련된 정보의 노출을 막아야 합니다.

가해세력은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감시 관찰되면서 온오프라인을 모두 동원해 피해자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합니다.

 

피해자가 좋아는것과 싫어하는 것, 수치스러운 경험이나 트라우마가 유발된 과거의 경험, 개인사업이나 사생활 관련된 비밀, 주로쓰는 인터넷 아이디와 대화명과 접속해서 하는 활동, 자주 연락하고 어울리는 사람, 주로 가는 장소, 주변 친인척관계 등을 상세하게 조사해서 피해자를 충분히 알고 자신들의 행위를 은폐시킬 자신이 있을 경우에 본격적으로 덤벼들고 테러를 자행합니다.

 

이런 정보들이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스마트폰(특히 안드로이드폰)을 절대 사용하지 말것을* 당부합니다.

가해 세력은 스마트폰을 해킹해 위치정보와 통화기록등을 모두 알아내서 피해자를 추적하고 테러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활용합니다.


스마트폰을 해킹해 위치를 추적해 가는 곳마다 가해자를 배치하고 자주 통화하고 어울리는 사람들을 알아내 매수해서 정보원으로 활용하고 심리전을 펼친다면 그야말로 공포가 따로 없습니다.

 

스마트폰과 더불어 인터넷 아이디와 비번 대화명의 노출을 조심하고 온라인 활동을 하는데 주의가 필요하며 개인pc의 보안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십시요.

주변지인이나 유흥1업소 업주들 중 박쥐 근성의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가해세력은 조직스토킹 초기에 피해자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주변 지인과 유흥1업소 주인등을 매수해 피해자에게 접근시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피해자를 자꾸 술자리 등에 불러내거나 집에 찾아와 비위를 맞추거나 때로는 도발하며 많은 말들을 유도하며 여러 정보를 수집하면서 동시에 오판을 유도할수 있는 여러 거짓정보를 흘립니다.

 

이런 사람들도 조심해야 되지만 사실 권력과 자본 앞에 장사 없습니다.

자신이 타켓이 됬거나 그럴 위험이 있다면 개인신상 관련된 정보나 사업상의 비밀은 모든 사람에게 노출을 삼가해야 합니다.

 

네번째 돈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가해세력은 사기꾼이나 노름꾼 등을 매수해 피해자에게 끊임없이 접근시켜

주식이나 경마, 복권, 부실기업채권 매수, 무모한 창업 등의 허황된 투자나 놀음 등을 유도합니다.

 

절대 그런데 빠지거나 접근하지 마시고 돈거래를 삼가하고 무모한 창업을 삼가하십시요.

가해세력에 타켓이 됐다면 개인 사업은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창업같은 건 자제하시고 여유을 가지고 취미 활동이나 하면서 휴식기를 가지는게 좋을 것입니다.

 

다섯째 피해자는 결혼을 삼가해야 합니다.

가해세력은 피해자를 속박하고 자신들의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주변사람들을 매수해 끈임없이 결혼을 권유하고 유도합니다.

그들에게 넘어가 결혼을 하는 순간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가해세력에 무기력하게 속박되면서 배우자와 자녀들에게까지 피해규모를 확산하게 됩니다.

그깟 결혼 가볍게 패스해 버리십시요.


저 같은 피해자의 입장이라면 독신이란 점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자유란 걸 깨닫게 될겁니다.

 

여섯째 가족과 친척들의 안부도 신경써야합니다.

가해세력은 경악스럽게도 백발의 노부모와 어린애들까지 테러의 표적으로 삼습니다.


나이든 나이드신 어머니를 테러하는 것을 수차례 목격(심지어 군인 이였음)했으며

주변 친인척의 서너살 어린애들까지 단체로 어린이집 가기를 거부하면서 전에 없던 이상행동을 보였는데 우연의 일치이길 바라지만 아무래도 가해세력이 어린애들에게까지 손을 뻗친듯 싶습니다.

 

주변의 노약자들에게 신경쓰면서 증거확보에 힘쓰고 cctv설비가 잘된 시설에 보내면 상당부분 예방을 할수가 있으며, 친인척들과 연락과 왕래를 끊는 것도 피해를 예방할수 있는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일곱째 증거확보를 위해 항상 기록장치를 휴대하고 자금의 여유가 되신다면 집이나 운영하는 매장주변에cctv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해자에 따라 촬영하는 모습만 봐도 두번다시 가해에 가담하지 않는 경우를 몇차례 경험했으며 가해세력은 물적인 증거가 남고 그들의 행위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조직스토킹 초기에 피해자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증거 확보에 힘쓴다면 조직스토킹을 조기에 종식시키거나 약화시킬수 있습니다.

 

증거확보시 무엇보다 중요한게 초기단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신경조작기법으로 테러가 이루어지는 경우 초기에는 일반인도 어느정도 눈치채고 알아볼수 있는 행위들로 테러가 행해지나 시간이 갈수록 더 알아보기 힘든 상징적인 행위들로 대체되기에 나중에는 증거확보가 힘들어 집니다.

반드시 초기단계에 증거확보에 힘써주십시요.

 

그리고 기록장치중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은 위치정보나 통화기록등이 넘어가는 것에 대한 대비가 있는 경우에만 한정해 주시고, 그외의 경우엔 절대적으로 사용을 금해야 합니다.

스마트폰(특히 안드로이드폰) 이거 요물 중에 요물이고 아주 빌어먹을 물건입니다.

이게 얼마나 해킹이 쉽고 얼마나 많은 사생활 정보를 팔아 먹는다는 것을 안다면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아무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여덟째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공고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권력과 자본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주변에서 지지해주고 믿어준다면 처음부터 원천적으로 차단할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개판으로 산 덕분으로 모조리 배신 때리고 가해에 가담해 주시고

가까운 친인척들은 가해세력의 농간과 여론전에 넘어가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더군요.

평소에 개판으로 살아 주신 덕분입니다.

많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힘들어 보인다면

간단하게 몇가지만 실천해도 도움이 될것들을 요약해 보자면

조직스토킹과 신경조작기법의 개념과 방법들을 숙지해서 주변사회에 전파하고 배후세력 파악에 힘을쓰고, 주변 사람들에게 개인 신상정보나 비밀 노출을 삼가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절대적으로 끊고 개인pc와 인터넷관련 보안에 신경써주는 정도면 충분히 예방하고 대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별 영향력없는 일개 시민에게 수많은 인원과 자금을 동원해서 수년동안 조직스토킹이 이뤄지는것에 의문을 표하는데 그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조직스토킹은 한사람의 삶을 말살함으로서 권력에 대항할수 있는 사전 요소를 제거하고 주변사회에 충격과 공포를 안겨 주고 반목과 불신을 조장해 권력기반을 강화시키기위한 목적이 있는게 확실해 보이며 새로운 심리전기법의 시험과 심리전 조직의 정비목적이 있는걸고 생각됩니다.

 

권력과 자본의 입장에선 별 영향력 없어 보이는 일개시민을 말살하기위해 수많은 인원과 자금을 동원할 충분한 당위성이 있는 거죠.

 

이런 행위들이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세상에 알려 지지 않는 점에도 의문을 표하는데 이미 보수세력이나 그에 빌붙어서 부스러기라도 주워먹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며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대부분의 경찰들도 다 알고 있으며 돈 한푼이라도 아쉬운 수많은 빈곤층이 자신들의 양심을 팔고 기꺼이 가담하고 있으며 시골이나 지방의 청년회, 향우회, 부녀회, 기타 등등의 잡스런 단체들이 권력과 자본에 빌붙어 이런 행위들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자신들의 피해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하는데 우선 타켓자체가 사회적약자들로 선정되는대다가 워낙에 충격과 공포가 커서 심신이 크게 위축되서 활동이 제한되는 대다가 가해세력에게 정신이상자로 매도되고 지속적인 테러를 당해서 정신에 혼란이 와서 감정기능이나 언어기능에 심각한 이상이 생긴 경우도 상당합니다.

 

감정기능이나 언어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소통력이 있는 경우도 가족과 친인척이 불모로 잡혀 위협당하고 압력을 받아 감히 함부로 나설 생각을 못하는 상황이죠.


어렵게 용기를 내서 주변에 알리더라도 이미 많은 위장피해자들이 허황된 정보를 유포하면서 물타기를 하고 정신병자나 허언증환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사전에 차단을 하기에 피해자들의 힘없는 목소리는 파묻혀 버리고 맙니다.

여러분 조직스토킹과 신경조작기법은 분명히 존재하고 대한민국에서 광범위하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비록 피해자들이 가해세력에 모진 테러를 받아 상태가 안 좋아 보이더라도 그들은 망상증 환자가 절대 아니며 여러분도 언제든지 피해자가 될수 있습니다.

 

가해세력에 의해 유포되는 거짓정보와 물타기, 위장피해자들의 활동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요즘 많이 얘기되는게 전파무기와 마인드컨트롤 무기 관련된 건 인데요.

우선 존재 유무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인체에 전자기적 자극을 주고 고주파음을 발사해 피해를 주는 전파무기가 있는 지에 대해선 저도 잘모릅니다.

 

전자기기를 통해 고주파음을 발생시켜 불쾌감을 유발시키거나 대량의 전자파를 쏴서 전자기기 오작동을 유발시키고 인체에 작은 피해를 주는 정도는 기술적으로 어려운게 전혀 아니며 실생활 주변에서도 많히 경험 했을 것입니다.


오래된 가전 제품에서 고주파음이 발생해 민감하거나 건강이 안좋은 사람들들은 상당한 불쾌감을 유발하는 경우나 형광등이 깜빡거릴때 주변 전자기기의 잡음이 발생하고 tv화면이 심하게 흔들리는 경우나 고압선 주변에서 전자파 피해가 발생하는 정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거나 알려진 바입니다.

 

그정도 피해나 그보다 좀 더한 정도의 피해를 줄수 있는 전파무기나 장치가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인터넷에 알려지거나 위장피해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뇌파를 해킹해서 생각을 다 읽어 내고 몸과 마음을 맘대로 조정하거나 마비시킨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고 조직적인 물타기입니다.

 

전파무기와 마인드컨트롤무기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증거를 찾아봤으나 모두 위장피해자였으며 증거들 또한 조작된 것이 분명했습니다.

가해세력은 별나라 인간들도 아니고 우리가 흉내낼수 없는 앞선 기술을 가진 집단도 아닙니다.

 

그들이 가진 앞선 기술이나 기법은 고전적인 집단괴롭힘기법을 한단계 발전시킨 신경조작기법과 스마트폰 해킹정도 입니다.

전파무기와 함께 베리칲, 위성감시, 일루미나티 배후설 등의 헛소리도 하는데 전혀 사실과 관련 없는 헛소리고 어설픈 물타기입니다.

 

방송사나 영화등에서 자신의 생각을 훔쳐내서 방송하고 영화를 제작한다고 헛소리하는 녀석들도 있는데 이역시 위장피해자의 물타기입니다.

 

피해자가 주로 다니는 길거리 공연이나 즐겨보는 소규모 인터넷 방송에서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자극할수 있는 상징적인 행위들을 반복하거나 가해세력에게 노출된 개인적인 비밀과 관련된 상황극을 재현하는 경우는 가끔씩 있으며 저도 몇차례 경험 했습니다.

돈 한푼이 아쉬운 길거리 공연자나 무명의 인터넷 방송인을 매수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닐것입니다.

 

피해자와 유사한 피해내용을 주장하고 고통을 호소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잘못된정보를 제공하거나 정신병자 흉내를 내며 오판을 유도하는 지능형 위장피해자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피해를 주장하며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활동을 하며 다수의 게시물과 동영상 자료들을 게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 위장피해자들입니다.

 

피해자들은 워낙에 충격과 공포로 위축돼 자신의 아이디나 연락처 이름등을 인터넷 등에 게시하는 데 큰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감히 엄두를 못냅니다.

그리고 워낙에 심신이 위축돼서 그럴듯한 동영상 제작이나 블로그 운영등은 생각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피해자들의 상황이 이런데 위장피해자들은 권력과 자본의 비호를 받으며 상당한 보수를 받아가면서 위풍당당하게 자신들의 아이디와 연락처, 이름 등을 공개해가며 인터넷 까페나 블로그등에서 자신들이 피해자라 주장하며 허왕된 정보를 유포하면서 물타기를 하고 있고 광화문이나 방송국 앞에서 전파무기나 마인드컨트롤 무기 반대 시위집회도 하고 방송에 출연해서 엉뚱한 헛소리도 잘도 지껄여 대더군요.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피해자들 목소리는 너무도 작은데 위장피해자들은 너무도 큰 목소리로 조직적으로 활동하면서 피해자들을 맛이간 정신병자나 허언증환자로 보이게끔 물타기를 하고 여론전을 펼쳐댑니다.

 

이글을 보는 여러분이라도 되지도 않는 여론전과 물타기에 넘어가 조직스토킹을 부정하거나 피해자들을 정신병자로 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정신병에 대해서도 몇마디 더하자면 사실 진짜 피해자들이 가해세력에게 지속적인 테러를 당해 실제로 우울증이나 신경쇠약, 감정조절 불능상태, 언어기능이나 사고력에 이상이 생긴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가해 세력에게 끊임없이 정신병자로 매도당하고 테러를 당해서 진짜 정신과적 문제가 생겨버린 경우인데요.

 

가해세력에게 끈임없이 정신병자로 매도당하면서 그들에 의해 유발된 정신과적 문제를 얘기해야하는 이 아이러니를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분명한건 그들은 절대 망상증 환자는 아니란 것이며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어느정도 정신과적 문제가 있다해도 대부분은 가해세력의 테러에 의해 유발된것이란걸 알아 주십시요.

 

참 힘듭니다.

가해세력은 조직적으로 물타기를 하는데 피해자들은 심신이 위축되서 제대로 활동도 못하는데다 정신까지 오락가락하는 경우도 많으니

에효 이걸 어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런 사태까지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런 사실들을 널리 알리는데 힘을 보태주십시요.

 

 

조직스토킹과 신경조작기법!!!

제대로 알고 있다면 절대로 당하지 않으며, 주변사회에 널리 알려지면 시작부터 원척적으로 차단할수 있습니다.

 

이글을 다 읽고 나서 바로 조직스토킹이나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관련 검색을 해보시면 얼마나 많은 위장피해자가 활동하는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검색하시고 알아 보십시요.

새로운 신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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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저는 이번 국정원 사태로 인해 심증에서 물증으로 점점 굳혀가고 있는 입장입니다. 바른 현실을 널리 알려 새로운 피해자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출처 : http://www.hanitv.com/guest/12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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