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이러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나?
댓글
3조회
1,259추천
10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애국자이지만
테러를 자행하여 인명을 살상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2.일본은 조선을 강점하여 조선인을 핍박했지만
조선을 근대화시켜, 발전의 토대를 닦았던 시기이기도 하다.
#3.김구는 자주독립 통일국가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공산당과 협력하려고 하는 등
공산주의자라는 비판도 거셌다.
#4. 이승만은 부정선거로 하야했지만
조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립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5.전두환은 광주시민을 학살했지만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북한의 남침이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인 측면이 있었다.
뭐 이런 식이 아닐까..
아마도, 당장에는 여론도 있고 하니
이런 수준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미래엔 불보듯 뻔 한 것 아닌가 합니다.
독재공산주의국가와
독재자유주의국가는
어짜피 같은 독재국가이지
자유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애초에 독재와 자유주의가 같이 붙을 수 있는 것이 아니죠.
독재면 독재, 자유면 자유.
lt의 최근 게시물
-
[13]편견을 모조리 깨라.
-
[1]넋두리?
-
[45]그냥 따로 글을 하나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