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통령부터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
위에서 아래까지 아무도 총대메고 책임지려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요.
사람을 10만이나 모았으면 땡이 아니죠?
집에 보낼때까지의 계획을 잘 짜놔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잘못이고.
닭통령도 당선 당했으면 당선된 책임을 지고 나라를 잘 이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죄가 크고요.
애초에 책임지지 못할일은 시작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잘못되면 떠나면 된다는 생각이면 더더욱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