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산케이(産經)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앞으로 (한국과의 관계에서) 이 문제(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전혀 말하지 않는다. 다음 일한 정상회담에서도 더 언급하지 않는다”고 29일 주변에 말했다.
이하 기사 전문은 링크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240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