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직원들이 속절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청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본청 재무국 재무과 재무행정팀 소속 행정7급 이모(40)씨가 이날 오후 4시5분께 중구 서소문 청사 1동과 3동 사이 바닥에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것을 청원경찰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이하 기사 전문은 링크로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571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3371771&sca=&sfl=wr_subject&stx=%EA%B3%B5%EB%AC%B4%EC%9B%90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3375175&sca=&sfl=wr_subject&stx=%EA%B3%B5%EB%AC%B4%EC%9B%90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3385491&sca=&sfl=wr_subject&stx=%EA%B3%B5%EB%AC%B4%EC%9B%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