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8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지난 9월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씨가 문 대표에게 보낸 문자를 다시 보고 있다.
문자 내용 및 기사 전문은 링크로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51231_0011201564
지난 9월에 받은 문자를 문재인 씨가 다시 열어 본 겁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뉴시스가 찍은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