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3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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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 등 단수추천지역 5곳에 대해 의결을 거부하며 '옥새투쟁'에 들어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친박(친박근혜)계 최고위원들의 요구에 따라 최고위를 소집, 참석키로 했다.
25일 원유철 원내대표는 "당헌·당규 절차에 따라서 최고위원들 3분의1 이상이 최고위 소집요구를 했다"며 "김 대표가 최고위를 당사 6층 제2회의실에서 11시30분에 개최하겠다고 연락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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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쫄보 킹무성이 가카의 말을 어길리 없지.
이럴꺼면 지르지나 말지... 아무튼 옥새사건의 단순 김무성의
봄바람 맞은 단순 일탈로 마무리 되어 지는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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