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쁜 머리가 하늘을 뚫고, 본인이 좋아하는 우주에까지 닿는군요.
여야 국회에서 싸워라, 그 사이 박자민 그네의 시간은 흘러간다 이거군요.
김병준씨가 당연히하게도 저 안을 안받아 들이겠죠.
그럼 야권인사가 책임수습의 안을 거절했다. 그것도 노 전대통령의 사람이라고...
11월에서 12월 초에 국정교과서 내놓고 그거가지고 또 시간을 끌꺼고..
이래저래 올 해를 넘기고 나면, 내년 초에는 야당들도 대선 후보 경선을 해야하니
온전히 이 사안에 붙어있지 못할꺼다. 그렇게 2017년 상반기가 지나고..
그 사이에 최순실과 일당들은 비리협의와 직권남용 등의 선에서 처벌을 받도록 할 꺼구요..
이 모든 내용안에는 자기들이 상대하는건 야당뿐이란 인식인겁니다.
국민들 따위 상대할 가치도 못느낀다..바로 그런 뜻..
멍청하면 착하기나 하던지..착하지 못하면 남들만큼 평범하기라도 하지..
나쁜걸 넘어 사악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