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결정적인 일을 선도해온 사람임. 잠깐 하는척이라고도 볼수 없는 게
잠깐 하는척이면 작은 걸로 미끼 만들고 큰걸 먹어야 하는데 큰걸 시민에게 돌려주고 시민들이 자생할수 있는 영구적 모델을 만들어 실천함
기존 패러다임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실행한 정치인.
지역화폐, 시장실 개방, 공영개발권으로 발생한 수익을 시민에게 현금배당, 고액 체납자 금고 털어서 경매로 싸게 시민에게 돌려주기, 지방자치 강화, 노동협동조합 활성. 이재명이 실천 및 주장 해 온 일들임. 쉽게 기득권 곶간 털어서 시민에게 돌려줌.
기득권이 제일 싫어 하는 일들만 골라 해온 그가 이기적 이익집단 조폭과 연루되고 앞에선 인권변호사 뒤로는 검은무리와 손 잡았다. 이건 이재명을 지켜봐온 사람이라면 상상할 수 없음.
나는 이재명이 완벽한 인간이라거나 완벽한 대통령 적임자라고 생각하지 않으나
최소한 이재명은 조폭, 기득권 보다는 시민편이다. 그건 확신 함.
오히려 기득권 입장에선 철천지원수 반드시 잘라내야할 싹임.
이재명 방식은 기득권 살집을 직접 뜯어내서 바로 나누어 주는 스타일이라.
요약 이재명은 조폭연루 부패 정치인이라 보기엔 과거 행적이 시민의 편이었고
단순히 시민의 편이 아니고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직접적이고 영구적인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했으므로 그를 위선자라고 볼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