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침쯤에 나온 조선일보발 뉴스는 조선일보 전매특허인 왜곡보도인 것 같군요. 조선일보랑 인터뷰했던 장인분께서도 억울함을 호소하셨다고. 보니까 1억 얼마에 팔렸다는 해당 작품의 기획자, 디렉터는 손혜원이고 그 작품에 각각의 분야로 참가한 장인이 서너명 되는데 그 장인분도 그 중의 한명으로 참가하신거고. 그 댓가로 받을만큼 받으신 거고. 그런 작품들을 국제 전시회에 출품하는데만 매년 5천만원 가량씩 들어간다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전칠기 작품의 의의나 우수성(?)을 자랑하는데 바빠서 해명 내용 파악하기가 힘듬. ㅋㅋㅋㅋㅋㅋ
그 장인분도 SBS에서 첨 보도 나왔을 때 SBS 전화 걸어서 손혜원 그런 사람 아니라고 하셨다는데 SBS에서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씹은 듯. 조선일보에도 항의하시겠다고 하네요.
쭉 보시면 나전칠기 썰 하는 중간중간에 관련 내용이 나오고 보좌관도 언급해 줍니다. ㅋㅋㅋㅋ 해명하려고 유투브 방송하는게 아니라 나전칠기 썰 풀고 자랑하는데 시간 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