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한 이래로 계속해서

뉴스에서는

"익명의 제보자 or 내부자 ~~ 조국 의혹제기"

"익명의 제보자 or 내부자 ~~ 조국 의혹제기"

"익명의 제보자 or 내부자 ~~ 조국 의혹제기"

"익명의 제보자 or 내부자 ~~ 조국 의혹제기"

왜 전부다 익명의 제보자 ~ 카더라 의혹 의혹 이걸 

언론사에서는 미친듯이 받아쓰냐???

조국 펀드

조국 딸 동양대 총장상 위조

조국 딸 서울대 부산의전 장학금 특혜

펀드 회사나 동양대나 서울대 부산의전이나

내부자나 불법/편법 혐의에 대해 알고있는 관계자가 있을꺼 아냐?

딱 한명만 기자회견 열어서 중대발표하면 조국은 걍 나가리인데

정권이 무서워서 그런건가?

언론에서 고위공직자 검증하는것도 좋고 의혹제기도 좋은데

왜 보도는 누군지도 모르고 출저도 없고 신뢰도 떨어지는

익명의 제보자의 의혹제기를 마치 "단독" 붙여가면서

보는 시청자들 사실인마냥 기사 싸질러 대는건데?

물론 검찰에서 피의사실을 계속 흘려서 언론이 그대로 보도하는거

알고있는데, 적당히좀 해야지 게세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