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
이건 내가 직접 겪은 일이라 단호히 말할수있음
2002년 월드컵 폴란드전 전전날에 이모가 수술도중 마취에서
안깨어나셔서 돌아가심 여러가지 전후 정황을 볼때 의료과실이
명백해 보여서 진짜 큰돈주고 의료전문소송 하시는 변호사 선임함
이것도 내가 대가리 커서 집안 식구들한테 들은건데
이모가 돌아가신이후 의료기록이 전부 조작되었다는 의심이 들정도로
수상한점 투성이었고, 수술에 참여한 간호사 보조의 전부다 입을 마춰서나옴
나중에는 국과수 의뢰했지만, 국과수 소속 의사마저도 교묘히 의사쪽 편을 들어줌
병원측에서는 꾸준히 불가항력인 의료사고였다 라고 주장했음
법정에서는 의료과실임을 인정을 하지만 뚜렷한 물적증거가 전혀없었음
결국 5년동안 질질 끌다가 합의해서 진짜 몇푼 안되게 합의금 받고 끝냈음
그 변호사가 말하길
우리나라 병원에서 수술중 죽는사람들 과반이상이 의료사고일꺼고
아무런 물적증거가 없고, 충분히 입도 마추고 우리나라 모든 의료계와
의사들은 전부 한패거리이기 때문에, 그냥 자연사했다고 우기면 그만이라고...
미국의 한주에서는 수술실 CCTV녹화와 동시에 의료기록이 실시간으로 영상 하단에 표시됨
모든 수술실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고, 이미 여러 선진국에서도 시행중임
얼마전 몇몇병원에서 간호조무사나 제약회사 직원들을 수술시키는 병원이있다고
PD수첩에서 보도한바 있음, 이쯤되면 수술실 CCTV를 반대하는 의사세끼들의 속이 훤이보임
나중에 생길 의료사고에대해 은폐하거나, 간호조무사나 제약회사 직원들 시켜서
수술시키는 의사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