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91204n02409
수사관 A 이슈는 사법권을 되도록 건드리지 않았던 청와대에서 이례적으로 유감을 강하게 표했지요.
조기 인사권 발동을 위한 명분을 쌓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뉴스 중 조국장관의 "검사들이 검찰을 쪼갠다(검찰개혁)고 반발하면 '너 나가라' 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현실화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똥줄 탄 검찰이 무리하게 밀어 붙이고 있고,
역풍으로 검찰개혁의 명분을 더 공고히 만들 것 같습니다.
PS: 청와대까지 걸드릴 정도로 미친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