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중국 스타일.
독재정부라 가능한 강력한 통제
자유고 나발이고 이동통제를 걸어버린다.
경제가 박살나든 여론이 악화되는 다 감당할수 있다는 자신감.
다른 하나는 일본 스타일
코로나가 치사율 0.1%이하인 독감수준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메타
경제에 악영향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 환자를 통제하는게 아니라 정보를 통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