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장관님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뭐 이유야 많지만 ....
하지만 요즘 정말 마음에 들고, 특히 이번일 웃으면서 보고 있네요.
적폐란 없애야 할 것입니다. 무슨 협치를 한다고...
저 썩어빠진 인간들에게 너희는 미쳤다. 인간답게 살아라. 너희 망할 것이다. 무능한 것들...
돌직구를 날릴 사람이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박지원 전의원 건도 그렇고 낄낄 거리면서 보네요.
어짜피 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자 촛불정신과 적폐청산과는 멀어집니다.
두들겨 패면서 갔으면합니다.
그래서 준 180석 아닙니까
하여간 하반기에는 사이다만 마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