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네이버를 보다가 의사파업에대해서 법적대응하겠다는 기사의 댓글들임.
힘들게 힘들게 온국민이 고생해서 적정선을 유지하고있었는데 정신나간 지옥제일교회 때문에 경제적으로 난리가 나서 그나마 버티던 자영업자들 정말 다 죽게 생겼는데 엎친대 덮친격으로 국민들 목숨담보로 지밥그릇 채우기에 여념이없는 의협을 쉴드치는 댓글밖에 없음.
이쯤되면 내가 미친건지 세상이 미친건지 구별이 안가기 시작하는데 저인간들은 댓글알바일까요? 아니면 내가 너무 편협한시각으로 바라보고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