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관 관련 조중동 가짜뉴스 기레기 파티

특수전게릴라 작성일 20.09.23 13:58:32 수정일 20.09.23 14: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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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채널 A 秋아들 휴가 만료일 직전 병장 회의…“연장 불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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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의 두 번째 휴가 만료일은 2017년 6월 23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료일 직전 '선임병장 회의'에서 더이상 휴가 연장은 어렵다는 결론이 났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임병장 회의는 상사 계급의 지원반장이 선임병장 6명과 부대 운영을 매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 회의에 참석했던 예비역 병장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지원 반장이 서 씨의 휴가 요청서를 곧바로 반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20188

 

  • - 휴가 같은 인사 행정 권하는 지휘관의 싸인 허가가 떨어져야 가능한데, 선임병장6명하고 지원반장 단독으로
  • 휴가 요청을 반려하고 매일 부대운영에 대해 논의함 ㅋㅋㅋㅋㅋㅋ, 그럼 카츄사 부대에서는 전쟁나도 지휘관의
  • 공격명령에 대해 선임병장 6명하고 지원반장 상사가 회의 열어서 거부권을 행사할 권한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추미애 딸 식당 단골 연예인, 법무부 멘토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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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법무장관이 19대 국회의원 당시 후원금으로 받은 정치자금 수백만원을 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위법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추 장관 딸의 식당을 자신의 단골이라고 소개했던 연예인이 올초 추 장관에 의해 법무부 ‘멘토단’의 일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09/21/ZJ6UPL5E4ZEI3LZZO537SKN7YI/

 

  • - 줄리안은 박상기 장관때 부터 멘토단 활동을 시작했고, 35명여명의 멘토단중 한명일뿐 무보수 명예직으로
  • 아무런 특혜 특권도 없음 추미애 장관 딸과는 아무런 친분관계가 없으며, 조선일보 보도를 통해 추장관의 딸인지
  • 알게 되었으며, 방송에 단골식당을 소개해달라는 PD 요청에 집주변 여러 식당 후보를 올렸고 방송국팀에서
  • 이 식당을 결정함, 현재 줄리안과 소속사는 조선일보를 상대로 소송 준비중

 

3. 秋아들 중3 해외봉사도 엄마찬스? 뜻밖의 사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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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가 중학생 때 해외 의료봉사단을 특혜성으로 간 게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해 봉사단 출국 당시 추 장관이 직접 인천공항을 찾아 서씨 등과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20일 확인됐다.https://news.joins.com/article/23876162
 

  • - 아들이 해외 봉사가는데, 공항가서 사진찍고 봉사단중 유일하게 중학생은 추장관 아들이 유일하다고 해서
  • “엄마찬스” 특혜라고 우기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혹에 대한 근거는 아무것도~~~~~없음
  • 봉사단과 엄마가 사진찍어서 엄마찬스?, 아들이 유일한 중학생이라 엄마찬스?
  • 아몰랑 엄마찬스야~~~

 

조중동 기레기들이 왜 공수처 개혁을 앞둔 상황에서

조국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이렇게 가짜뉴스로 공격하기 바쁠까?

국토부 소속이었으며 가족기업 동원해서 혈세 3000억원 꿀꺽한 박더큼

총선에 재산신고 수십억 누락한 조수진은 이런 가짜뉴스만큼도 보도 안하쥬? ㅋㅋㅋ

아 조선일보에 “추장관 딸 식당에 후원금 수백만원 썼다”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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