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의 두 번째 휴가 만료일은 2017년 6월 23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료일 직전 '선임병장 회의'에서 더이상 휴가 연장은 어렵다는 결론이 났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임병장 회의는 상사 계급의 지원반장이 선임병장 6명과 부대 운영을 매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 회의에 참석했던 예비역 병장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지원 반장이 서 씨의 휴가 요청서를 곧바로 반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20188
3. 秋아들 중3 해외봉사도 엄마찬스? 뜻밖의 사진 나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가 중학생 때 해외 의료봉사단을 특혜성으로 간 게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해 봉사단 출국 당시 추 장관이 직접 인천공항을 찾아 서씨 등과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20일 확인됐다.https://news.joins.com/article/23876162
조중동 기레기들이 왜 공수처 개혁을 앞둔 상황에서
조국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이렇게 가짜뉴스로 공격하기 바쁠까?
국토부 소속이었으며 가족기업 동원해서 혈세 3000억원 꿀꺽한 박더큼
총선에 재산신고 수십억 누락한 조수진은 이런 가짜뉴스만큼도 보도 안하쥬? ㅋㅋㅋ
아 조선일보에 “추장관 딸 식당에 후원금 수백만원 썼다”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