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공산주의 혁명에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거의 수십년을 거지세끼 마냥 쫄쫄 굶고

지지리도 못살아서, 경제체제는 자본주의 개방함, 그리고 이제 좀 먹고살만해지니까, 돈은 많은데

문화적으로는 열등함, 과거 수십년을 거지같이 살아서 국민적으로도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고

외국에서 중국을 보는 시선도 부정적인 인식이 지배적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에서 "중국 빼고 전부 오랑캐, 중국 킹왕짱"

이딴식의 국뽕사업을 하고있음, 쉽게말해 남들이 인정안해주니까 지들끼리 빨아주고 자위하는

광란의 딸.딸이쇼를 보여주면 가족들이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박수쳐주고 자빠져있음 ㅋㅋㅋㅋㅋ

중국이 갑자기 이러는 이유는 과거 나치독일의 "게르만족 우월주의"로 히틀러가 독일민족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2차세계대전에 전국민을 동원한 것 처럼 철저히 정치적 계산에 의한 중국 공산당의 선동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화사상”으로 중국 공산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국민들을 결집하고 동원해서 

중국의 세계 패권을 쥐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함

역사적으로 이러한 예가 겁나게 많음, 과거 일제의 천황제 국수주의, 가까운 예로는 북한이 있고, 

근데 이렇게 국가주도로 국수주의 국뽕파티 열라게 한 나라들은

이상하게 다 말로가 안좋음, 나치독일과 일제는 패망했고, 현재 북한은 거의 동남아 국가보다 못삼 ㅋㅋ

게다가 중국은 역사상 가장 외교에 무능한 국가로, 주변국가중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는 나라는

파키스탄, 북한 밖에없음 즉 전세계적으로 안좋은 인식으로 반대급부가 심함 여기에다가

“나빼고 전부 오랑캐” 이따구로 자민족우월주의를 외치고 있으니, 가뜩이나 안좋은 여론에 기름을 붓는 셈

일전에도 말했지만, 중국은 그놈에 “중화사상”때문에 망할수 밖에없는 구조임

아무리 미국과 맛다이뜰 능력이 있다해도, 무역이나 전쟁이나 항상 주변국가의 협조를 얻고 교류를 해야하는데

중국은 그게 전무한상태, 반면에 미국은 중국 주변국가 대부분을 포섭해서 각국에 미군기지를 세워놓을 정도로

국제적으로도 신임을 얻고 있음, 그리고 미국의 패권에 대항한 나라들도 전부 망했음, 이제 중국이 망하는건

시간문제라고 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