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마포구 홍대새교회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24일까지 총 101명이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기독교인을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