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특징들 많을 테지만,
개인적으로 2찍들 관찰해 본 결과
가장 2찍들 대표하는 특징은
본인들이 공격받을 지점을
먼저 상대방에게 공격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게 이런 것들이 있겠다.
이 외에도 많은데..
2찍들은 본인들이 공격받을 지점을 먼저 상대방에게
프레임 씌움으로 해서
정작 본인들이 비판받을 상황을 물타기해서
멀쩡한 사람을 한순간에 이미지를 망치는
비열한 선빵 기술을 즐겨 쓴다는 것이다.
대선 후보들 말고도
일상생활에서도 2찍들은
가만히 있는 1찍들에게 정치병자라 먼저 조롱하고
독재찬양하거나 전체주의자 라며 1찍을 공격한다.
한번도 1찍은 2찍을 먼저 공격하거나
인간 자체를 폄하하지 않았다.
2찍놈들만 지들이 도덕적, 이성적으로도 잘못된 선택을 한
부분이 불안하고 공격받을 것 같으니
먼저 1찍을 조롱하며 도발해서
도덕적 우위를 점하려는 코스프레 편법을 쓴다는 것이다.
한번쯤 주변을 둘러보시라.
2찍 놈들만 1찍을 먼저 공격한다.
그리고 1찍이 억울해 하며 목소리를 내면
찔리는게 있어 부들거린다고 또한 조롱질을 하는데,
전형적인 학폭 가해자 놈들의 적반하장 태도를 2찍들이 답습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요지는
1찍들도 선량하게만 당하지 말고,
확실하게 되받아 치거나
프레임 전쟁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항상 매너만 찾고, 교양을 기대하니
짐승놈들이 만만하게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