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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서울시 전체 대학생들 상대로 1000원 아침밥을 시행한다고 함.
자신의 무상급식 흑역사를 물타기 할 수 있고,
윤석열이 망치고 있는 보수 정치를 이참에 반사이익 얻어
차기 대권을 노리려는 꼼수를 본격적으로 시도중임.
이재명이 검찰한테 털리는 동안, 이재명 기본 시리즈를
오세훈이 스틸하려 하는데,
예산도 적게 들지만, 국짐당 코어 지지층이 되버린
이대남들에게 이정도 가성비 좋은 공약도 없음.
이재명이 검찰, 수박들한테 털리는 동안
오세훈은 차근차근 각종 치적사업으로 대권 본격화 함.
다음 대선 넉넉하게 4년 남았다 생각하지 말고,
이재명 대표도 조기 대선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