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을 진짜 조져야 한다.

레딛고 작성일 23.05.12 08:02:06 수정일 23.05.12 0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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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등으로 한국 영화들 허접된지 오래고, 

볼 거 없던 상황에서 우연히 슬램덩크, 스즈메 같은 일본 애니가 잠깐 인기가 있었음. 

 

그런데 기레기놈들이 이때다 싶게.. 그 몇 가지 사실에다

전정권의 반일운동은 실패했고, 현정권의 친일정책이 마치 국민 대다수의 정서처럼

선동하는 프레임으로 일본애니 흥행을 이용했음. 

 

여기에 유니클로, 아사히맥주, 일본여행 분위기를 결합시켜

현정권의 친일 매국행위를 마치 국민적 대세 유행처럼 다루며,

일본과 군사,경제 전분야를 덮어놓고 가깝게 지내는 게 맞는것 처럼 

일본한테 모두 퍼주고, 가깝게 지내야 하는 분위기를 기레기들을 총동원해 만들고 있음.

 

이놈들 논리(?)라면,

가오갤, 슈퍼마리오같은 헐리웃 영화들이 단시간에 200만명 넘겼는데, 

5월 가정의달을 지나면 500만 이상도 가능할 영화들이 극장에 여럿 걸려있음. 

그럼 한국은 올해 초 아바타 광풍부터 해서 쉐보레 차량도 요즘 잘팔리고 있으니

미국의 경제, 문화 식민지 국가가 되었고,

현정권의 친일정책도 조기에 실패했다고 말하면 되는 것임?  

 

허니버터칩처럼 물량적게 시장에 풀어 바이럴 마케팅 오지게 하고 있는 아사히맥주와 

제주도 관광지 물가 너무 비싸서 보복심리로 일본 찾는 한국인이 상대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단편적 사실 몇가지를 기레기 놈들이 

문재인 정권 최저시급과 부동산 정책 공격할때 사용하던 스킬로

프로파간다에 총력중임. 

 

기레기 놈들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국민을 위해 탐사보도를 해서 진실을 알릴 생각들을 안하고, 

몇 가지 단편적 뉴스에다 기레기 후까시 스킬을 첨가해 

친일은 이미 대세 현상이고, 이 참에 후쿠시마 수산물, 오염수도 먹어서 응원하자는

세뇌 선동작업에 앞장서고 있음.

 

한국사회 언론재벌 세력들이 냄비속 개구리 삶아 죽이듯,

서서히 친일선동 작업을 미디어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분위기를 형성하며,

몇가지 떡밥들이 자라면, 그걸 수확해 마치 대들보처럼 크게 보도하는 작업을

수년째 지속적으로 하고 있음.

 

조만간 이런 문턱 낮아진 친일 갬성의 결과물로,

IAEA에서 인증한 후쿠시마 수산물, 처리수(?)라며 안방에서 홍보하며

먹방찍는 날이 기레기때문에 올 것임.

 

그리고, 당연히 팩트에 대한 논란이 크게 터지면,

여기서도 바이든 날리면 신공으로,

적게 먹으면 안죽는다.

희석해서 먹으면 안죽는다.

후쿠시마 음모론 퍼트리는 좌2빨세력 척결해야 한다.

뭐 이런 뵹신같은 갈라치기 스킬을 보게 될지 모름. 

 

이땅에 나치 괴벨스같은 기레기놈들이 너무나 많으며,

이들은 앞장서 천황폐하 만세를 먼저 외치고 있으니

정말 싹다 죽여야 끝날 민족적 재앙임.

그리고, 판단력 능지같은 세대들이 검찰부터 해서 

이런 ㅈ같은 놈들을 엘리트 지식인층이라며 신봉하며, 

그들의 개소리를 믿는다는 게 더한 사회적 해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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