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영부인을 만났고,
질렌스키까지 직접만나 10조 지원 약속했는데,
한국만 1천억 준다고 태세전환 해버림.
우리끼리 욕한 바이든 날리면~은 넘어갈 수 있겠으나
국제 외교무대에서 공식 서명까지 했으면서 이따위 날리면 신공을 썼기에,
앞으로 아무도 한국 정부와 외교협약 안할것임.
국제 무대서 그것도 지금 힘든나라 뒤통수를 쳤기 때문에
국제 신뢰도 빵점에
우크라이나 주적에 러시아 말고, 한국정부도 들어갈 희대의 뵹신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