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중국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는 등의 발언을 하며 한국 정부를 비판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초치해 엄중 경고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싱 대사는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찬 회동에서
미국 일변도 ‘가치 외교’를 이어오는 윤석열 정부를 강도 높게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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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가장 큰 교역 상대국 중국을 노골적으로 적대시 하면서,
극심한 무역수지 적자는 또 걱정을 하고 있음.
이런 정신병자 정권을
이재명이 국익차원에서 어떻게든 쉴드치려 했더니
그 꼴 보기 싫다고 대놓고 중국면상에 저렇게 주먹을 꽂아버림.
누가보면 G2국가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는 줄 알겠음.
이제 대중무역뿐만 아니라, 관광업까지 완전 개작살 날것임.
강제 IMF유발 하고, 전쟁위협 고조시켜 내년 총선 준비한다는
음모론이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