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졸라 등신인게#2

레딛고 작성일 23.10.21 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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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역대 가장 무능한 대통령짓을 윤석열이 지금 하고 있고,

 

누가 봐도 정신병자스럽게 천공땡중에게 정신조정을 당하는 듯

 

국정운영을 애들 소꿉장난처럼 매일매일 번복놀이 하며 나라를 망치고 있음. 

 

심지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가 될 이공계 과학 예산을 전부 삭감하여

 

젊은 과학도들도 강제로 실업자를 만드는 역대급 뵹신짓을 하고 있음.

 

그럼 최소한, 지난 대선 4차산업 혁명 시대를 노래처럼 부르며,

 

과기부, 정통부 부흥을 공약하던 이공계 상징 안철수라면,

 

지금 당장 윤석열의 이공계 말살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드리박는 

 

정상적인 행동을 해야 사람취급을 받을 것임.

 

본인이 그렇게 it전문가, 의대 교수 타이틀을 자랑했으며,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코로나 시국에 의사 가운을 입고 현장을 누비던

 

퍼포먼스를 보여줬음에도, 간호법 무시할때도 아닥, 

 

이젠 의대 정원 늘린다 했다가 나몰랑 할때도 아닥,

 

과학예산 전부를 이유도 없이 삭감함에도 아닥을 쳐하고 있음.

 

최소한 정치인을 떠나, 안랩의 설립자이자 4차산업 혁명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옹알이 스럽게 주창하던 안철수라면, 지금 정치 ㅈ밥 이준섹같은 딸랑구의 조롱질을 비판할게 아니라

 

능지까지 말아먹은 윤석열 정권을 향해 강하게 비판하고,

 

ai 예산및 각종 과학 예산 증액을 위한 단식 투쟁에 들어가야 

 

그동안 정치짬빱을 똥꼬로만 먹은 게 아님을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임. 

 

그런 건 안하고, 본인 삐진 감정을 이준섹같은 일베놈에게 영끌하여 퍼붓고 있으니.. 

 

만약 지금 딴 거 다 치우고, 과학예산 삭감에 대한 정부차원의 각성과

 

이번 재보궐 선거를 계기로 국정운영의 대대적 변화를 위한 단식투쟁에 돌입한다면, 

 

이건 지금 여야를 떠난 국익차원의 합리적 문제제기며, 

 

여의도 정치인들 가운데 과학 예산을 언급하며 상징적으로 싸울 드라마를 갖고 있는 사람은 안철수가 유일함. 

 

그렇기에 안철수가 만약 단식투쟁을 한다면, 이건 이재명조차 할 수 없는 싸움이기에 

 

반윤석열 세력들이 전부 안철수를 중심으로 규합할 화학반응 오진 타이밍이란 것임. 

 

당연히 지난 대선 실망했던 유권자들도 다시 안철수에게 돌아갈 것이며,  

 

도리어 합리적 보수를 자처하는 샤이 보수 세력들도 역시 안철수도 한방이 있었다며, 

 

차기 대선후보는 안철수 밖에 없다며, 과학 부흥을 외친 안철수에게

 

전국의 간호사, 의료인, 과학인 모두가 지지 선언을 천명할 떡상각 오진 역대급 사건이 된다는 것임. 

 

당연히 국회의원 한번 더에 목매는 안철수는 사이즈가 안나오기에, 

 

한가발을 쩌리로 만들 국짐당 남바원 대선 후보로 삽시간에 등극하는 사건이 된다는 것임. 

 

당연히 이 기세를 몰아 내년 국짐당 공천권에 탈락을 한대도

 

꽃놀이 패 모두를 안철수가 갖게 되는 것이기에 이참에 신당 창당을 해도 되고,

 

아님 그냥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도장깨기로 당선되어 국짐당에 복귀해도 꽃길이 열리는 것임. 

 

이렇게 좋은 천재일우의 정치 판세가 펼쳐졌음에도 안철수 등신놈은 3선 대권을 어디로 먹었는지, 

 

이준섹 잦밥하나 잡겠다고 윤석열 시다바리 노릇을 하고 있음. 

 

나같은 정치 무지렁이도 정치판세를 이렇게나 읽을 줄 아는데,

 

스펙 컬렉터 안철수는 그 동안 본인 타이틀을 그저 후루쿠로 먹었는지 

 

가장 최악급 등신짓만 골라서 하고 있음.

 

이걸 보면, 안철수 정치 인생의 중요 변곡점마다 가장 뵹신같은 선택들만 골라서 한 것이 

 

모두 이해가 되버림. 

 

정치는 자고로..혼자서만 열라게 뛰면 성적 나오는 마라톤이 아님에도,

 

아직도 안초딩은 뜬금없이 누구도 원하지 않는 마라톤을 계속 하며, 본인만의 세계관에 갇혀 있음. 

 

그저 스펙좋은 자폐아가 정치를 계속한다면 안철수가 될 것 같은 진단이 나오며, 

 

안철수 역시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정치가 아닌 치료가 시급한 중증 환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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