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부위 1.5cm 자상이었고, 경동맥 안다쳐서 다행이라 하는데,
범인 틀딱 노친네가 칼만 예리하게 갈았지,
칼에 치명적 독을 안발라서 그나마 이재명이 살 수 있었다고 본다.
지가 젊은 혈기로 직접 살해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칼만 예리하게 준비했는데, 정말 프로 킬러였다면
2차 감염까지 염두에 두고 독까지 발랐을 것임.
사건이 벌어진 외진 장소, 119 지연 출동까지..
정말 틀딱 범인의 어설픔(?)과 천운이 작용한 기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