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콘크리트 벽면을 저렇게 뚫을 정도로 일격필살로 여러번 연습했음.
하지만 언론은 단순 할배의 과도를 이용한 자상이라 하고 있음.
테러를 테러라고 말도 못하는 또 다시 바이든 하는 견찰들
저 새끼 빼박으로 배후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