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평산마을 갔다옴.

레딛고 작성일 24.04.07 20:25:47 수정일 24.04.07 2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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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선거도 했고, 날씨가 좋은 주말을 이용해 문대통령 계시는 양산 사저를 갔다 왔음.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이곳에 태극기 극우 세력들이 아직도 저렇게 문대통령 저주하는 

 

현수막 걸어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경계하며 극우 유튜브 방송까지 같이 하고 있었음.

 

과거 보단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저런 잔챙이 세력들 마저 박멸되지 않을까 예상함.

 

너무 늙어서 이젠 파지 줍기도 불가능한 노인네들만 남아 문대통령을 저주를 하고 있었는데, 

 

분노보단 측은한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정말 볼품들이 없던 좀비들이었음. 

 

태극기 자금 출처를 싹다 잠궈야 완전 소멸 될 것인데, 

 

그런 측면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 정권심판이 아니라 그동안 본심을 드러낸 

 

친일+독재 세력의 완전 청산을 위한 단두대행 시발점인데,

 

이젠 본 투표 결과가 꿀잼으로 기다려 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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